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화난 팬들 조롱? “그저 환호를 듣고 싶었을 뿐”

시간2025-04-04 16:40:51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토트넘, 첼시에 1-0 패배... 리그 14위 유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팬들 조롱하는 제스처? "팬들이 더 환호하길 바랐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이젠 팬들과도 싸운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돌발 행동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FC는 4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 FC와의 2024-2025 프리미어리그 30R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패했다.

더비 매치답게 경기는 팽팽했다. 전반전 종료까지 골이 터지지 않으며 0-0으로 맞선 채 끝났다. 먼저 웃은 팀은 첼시였다. 후반 5분, 콜 파머의 크로스를 엔소 페르난데스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첼시가 1-0으로 앞서갔다. 이어 후반 11분에는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추가 골을 기록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거친 뒤 득점이 취소되었다. 이후 토트넘이 반격했다. 후반 24분, 파페 사르가 중원에서 볼을 탈취했다. 사르는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고,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후 파울로 선언되었고 득점이 취소되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1-0으로 경기가 종료되었다.

동점 골 이후 팬들을 향해 손을 귀에 대는 제스처를 취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SNS
동점 골 이후 팬들을 향해 손을 귀에 대는 제스처를 취한 포스테코글루 감독. /SNS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경기 내내 토트넘 팬들에게 야유를 받았다. 팬들의 불만이 경기장을 채우는 상황, 사르가 동점 골을 기록하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관중석을 향해 귀를 쫑긋 세우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나 득점은 취소되었다. 토트넘 팬들은 "넌 네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잖아"를 외치며 야유를 쏟아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이 멋진 골이라고 생각했다. 팬들이 더 환호하기를 바라며 제스처를 취한 것이다"라며 그들을 화나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해명 인터뷰에도 불구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진짜 의도는 파악되지 않았다. 그의 제스처는 토트넘 팬들을 화나게 하기에 충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그를 대체할 감독 최종 후보까지 선정됐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UEFA 유로파 리그에서 탈락한다면 사실상 경질이다. 유로파 리그 우승과 상관없이 그를 경질해야 한다는 여론도 들끓는다. 이런 상황에서 팬들과도 마찰을 빚으며 입지가 점점 더 위태로워지고 있다.

1-0으로 패하며 14위를 유지한 토트넘 홋스퍼 FC. /게티이미지코리아
1-0으로 패하며 14위를 유지한 토트넘 홋스퍼 FC.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이번 패배로 리그 16패(승점 34점)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렀다. 15위 에버튼 FC, 16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와 승점이 같지만 득실 차로 간신히 앞서있다. 부진이 계속된다면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구단 최저 순위를 기록할 수도 있다. 종전 최저 순위는 1993-1994시즌에 기록한 15위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징어게임3' 공개 앞둔 박규영, 파격 비키니 자태…세계가 놀라겠네

  • 썸네일

    추성훈, 손석구 만났다…의외의 조합에 "섹시하다" 반응 폭발

  • 썸네일

    변우석,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 실물 미남 인증 [MD★스타]

  • 썸네일

    노제, 태민 열애설 부인 후 공개한 근황…누구라도 반할 미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현희♥제이쓴, 60억 家 떠나 새집으로…모델하우스인 줄 [마데핫리뷰]

  • 임현주 아나, '노키즈존' 소신 발언 "아이는 공동체가 키우는 것"

  • '박주호♥안나 子' 건후, 폭풍성장 근황 "키아누 리브스 되어가" [마데핫리뷰]

  • '천록담' 이정, 가수 은퇴하려 했다…"신장암 투병+전재산 사기" [사당귀]

  • '금융맨♥' 효민, 신혼인데 각집살이 "결혼식 전날도 싸워" [전참시]

베스트 추천

  • ‘이상순♥’ 이효리 “섹시한거 보다 이게 더 좋아, 그래야 오래 가”

  • 박보검, 양관식 그 자체…"내 딸이 남친과 여행? 절대 NO" [1박 2일]

  • '싱글맘' 한그루, 23살 결혼→7년만 이혼 "행복했지만 힘들었다" [백반기행]

  • '귀궁' 팔척귀, CG 아니었다…정체는 꽃미남 배우 서도영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