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다저스 놀라운 뎁스와 포지션 유연성, 116승 넘는다” 2370억원 1루수 없다…김혜성만 있으면 딱이다

시간2025-04-05 07: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놀라운 로스터 뎁스와 포지션 유연성.”

디 어슬래틱 짐 보든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올 시즌 LA 다저스의 최대장점을 이렇게 정리했다. 선발, 불펜, 내, 외야까지 물 셀 틈이 없다.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올 시즌 다저스가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 1906년 시카고 컵스의 역대 최다 116승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LA 다저스 김혜성./LA 다저스 SNS

다저스는 이미 개막 8연승을 내달렸다. 시카고 컵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1경기도 내주지 않았다. 5일부터 동부 원정을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 워싱턴 내셔널스와 6연전을 치른다. 필라델피아 3연전을 잘 넘기는 게 중요하다.

보든은 올해 다저스가 역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이 될 자격이 있다고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팀이다. 에이스라고 할 수 있는 선발 투수 5명, 불펜 뒷쪽 임팩트 클로저 3명, 미래의 명예의 전당 헌액자 3명으로 시작하는 라인업이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보든은 ‘하지만 이 11명의 스타들만이 아닙니다. 이들의 라인업은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치명적이지만, 다저스를 메이저리그 역사상 다른 최고의 팀들과 구별 짓는 것은 놀라운 로스터 깊이와 포지션 유연성이다. 2001년 매리너스와 1906년 컵스의 116승 고지를 넘어설 수 있는 팀이 있다면 바로 이 팀”이라고 했다.

실제 중앙내야와 중앙외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슈퍼 유릴리티가 즐비하다. 주전 2루수를 꿰찬 토미 에드먼을 비롯해 키케 에르난데스, 크리스 테일러가 있다. 내야 멀티 미겔 로하스도 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는 김혜성을 비롯해 제임스 아웃맨, 최근 트레이드로 입단한 에스테우리 루이즈도 있다.

다저스의 강점이지만, 김혜성에겐 넘어야 할 산들이다. 김혜성은 4일까지 트리플A에서 6경기서 23타수 6안타 타율 0.261 5타점 4득점 2도루 OPS 0.848. 나쁘지 않지만, 좀 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다저스의 또 다른 강점은 역시 선발진이다. 한 독자가 클레이튼 커쇼, 더스틴 메이, 사사키 로키,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 오타니 쇼해이 모두 건강하거나 최소 7명이 건강하다면 어느 한 명을 다른 파트 보강을 위해 트레이드 할 수 있을까.

그러나 보든은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주축 선발투수를 타 구단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상변수가 없어도 돌려가면서 쓰지, 타 구단 좋은 일은 안 시키는 건 당연하다. 보든은 “투수들 7월 1일부터 월드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언제든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8명 모두를 유지할 것이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보든은 “과거 부상과 투구 제한이 있었기 때문에 몇 명을 불펜으로 옮겨 스트레칭이나 피칭백 선발로 기용하는 것도 편할 것 같다. 다저스의 목표는 월드시리즈에서 우승, 10월에 모든 투수(또는 가능한 많은 투수)를 출전을 시킬 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옛 속담처럼 다저스조차도 투구 수가 충분할 수는 없다”라고 했다.

LA 다저스 김혜성./MLB KOREA SNS

뎁스의 깊이가 깊고, 선발투수는 6~7인 로테이션이 가능하다. 여기에 김혜성이 극적으로 합류,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까. 마침 1억6200만달러(약 2370억원)프레디 프리먼이 부상으로 10일 부상자명단에 올라갔다. 일단 김혜성의 신분에는 변함이 없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방시혁, 다이어트 비결 뭐길래…더 홀쭉해진 근황

  • 썸네일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 썸네일

    'S.E.S' 바다, 뛰는 바다 위에 나는 앵무새

  • 썸네일

    '요정 컴미' 전성초, 출산 후 주말 조리원에서…10시간 째 모자동실 '찰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이경 면치기할 때 국물 사방으로 튀어”, 비위생 논란…“입맛 떨어져”[MD이슈]

  • 이경규는 공황장애 약이라는데…경찰 "정상 처방약도 약물운전 혐의 적용 가능" [MD이슈] (종합)

  • 아이유, 뮤비에 차은우 섭외한 의외 이유…'이종석이랑 사랑싸움했겠네!'

  • 송가인, 외모 악플에 "엄청 뭐라 해" 속상함 토로 [마데핫리뷰]

  • '타율 0.414인데' 김혜성, 또다시 좌완 앞 교체…로버츠 감독의 '플래툰' 배려인가 아집인가

베스트 추천

  • 김남주, "유튜브 첫 인상? 가짜 뉴스와 루머에 거부감…이젠 내 얘기 해보고 싶다"

  • 박기웅, 7일 부친상 비보…"사고로 별세, 이틀만 빈소 마련" [공식]

  • QWER 쵸단 '환상적인 드림 연주, 비주얼은 덤'

  • “죽음 직전까지 갔다” 고백 고현정,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이혼 후 온몸에 문신 근황 알린 여돌배우

  • 시아버지에게 XXX 당해 이혼 결심한 여성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조지♥’ 아말 클루니, 미국 입국 금지된다더니…“토니어워즈서 진주 드레스 입고 매혹의 자태”[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걱정되었으면'...중계도 없는데 친정팀 찾은 원클럽맨 해설위윈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인테르→리버풀→PSG까지! 獨 분데스리가 우승 이룬 김민재, 여전히 '뜨거운 인기' 이유[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새로운 모습 보여주고파…돈 많은 역할도 OK" [MD인터뷰④]

  • 썸네일

    '귀궁' 김지연 "16년 지기 육성재와 첫 로맨스, SBS 주연까지 잘 버텼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첫방 시청률에 깜짝…'고유림' 떠오른다더라" [MD인터뷰②]

  • 썸네일

    '귀궁' 김지연 "역살신, CG 아냐…진짜 오징어 먹물 뒤집어 썼다" [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