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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뽐냈다.
에스쁘아 화보 속 윈터는 깨끗하고 결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과 코랄 컬러의 매끈한 블러립을 완벽 소화하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풀뱅으로 앞머리를 내린 스트레이트 헤어와 묘하게 빠져드는 파란 눈동자로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강렬한 '쇠 맛'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현지 음악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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