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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5일 서울시 송파구 석촌호수에 대형 포켓몬 아트벌룬을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송파구와 롯데그룹과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6m 높이의 포켓몬 아트벌룬이 다시 호수 위를 수놓는다. 올해는 변신 포켓몬 ‘메타몽’ 설정이 더해져 친숙하지만 낯선 모습의 라프라스와 피카츄가 관람객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포켓몬 벌룬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조명을 밝혀 색다른 야경도 함께 제공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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