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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해이야 스파하자아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이 양은 똘망똘망한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오뚝하게 솟은 콧대가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손담비는 해이 양이 태어난지 2주만에 3kg을 넘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한 손담비는 지난해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11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품에 안았다.
손담비는 오는 5월 TV CHOSUN의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출연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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