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CJ올리브영이 5월 1일부터 선착순 증정하는 ‘건강식품 에디션’ 키트. /CJ올리브영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올리브영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헬스 카테고리 상품 600여종을 할인 판매하고 건강에 특화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팬데믹을 지나며 능동적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5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는 마그랩, 정관장 등 대표 브랜드와 인기 캐릭터 콜라보 건강식품 등 600여종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에게는 건강식품 체험분 10종이 담긴 ‘건강식품 에디션’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5월 2~25일 홍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에서는 ‘올리브영 체력 충전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는 △메리루스 △오쏘몰 △정관장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게임 콘셉트로 건강식품을 체험하고 샘플 및 ‘레벨업’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인근 올리브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2030세대는 물론 건강관리에 진심인 4050세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건강하고 트렌디한 상품을 보다 세분화해 큐레이션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