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갤S25 효과 톡톡…삼성전자,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종합)

시간2025-04-30 09:56:52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분기 매출 79조·영업이익 6.7조 '선방'
반도체 부문 1.1조원…HBM 판매 감소로 실적 하락
2분기 스마트폰 수요 ↓·메모리 주력 사업 '불투명'
"AI비스포크·2나노·HBM3E 12단 시장 경쟁력 ↑"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삼성전자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삼성전자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79조1400억원, 영업이익 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79조1400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 고부가 가전제품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은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 감소 등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DS부문의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S25 시리즈 판매 호조와 VD(영상디스플레이)·가전 사업의 고부가 제품 중심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0.2조원 증가한 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연구개발비는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인 9조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 실적은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이 매출 25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메모리는 서버용 D램 판매가 확대되고 낸드 가격이 저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으로 인해 추가적인 구매 수요가 있었다. 그러나 반도체 수출 통제 등의 영향으로 HBM(고대역폭메모리) 판매는 감소했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에 플래그십 SoC(시스템온칩)를 공급하지 못했지만 고화소 이미지센서 등의 공급 확대로 실적은 소폭 개선됐다. 파운드리는 모바일 등 주요 응용처의 계절적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가동률 정체로 실적이 부진했다.

DX(디바이스경험) 부문은 매출 51조7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MX는 갤럭시 S25 시리즈 판매 호조로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부품 가격 하락과 리소스 효율화를 통해 견조한 두 자리 수익성을 냈다.

VD는 네오 QLED, OLED 등 전략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재료비 절감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생활가전은 고부가 가전 제품의 매출 비중 증가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향상됐다.

하만은 매출 3조4000억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하만은 비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둔화에도 제품 포트폴리오를 개선해 전년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전망과 관련해 글로벌 무역 환경 악화와 경제 성장 둔화 등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실적 예측이 어렵다면서도, 현재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 부문별 계획을 살펴보면 메모리는 HBM3E 12단 개선 제품의 초기 수요 대응과 서버용 고용량 제품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고부가가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8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의 플래그십 제품에 SoC를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2억 화소 센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파운드리는 2나노 공정 양산을 안정화하고 모바일1차량용 수요에 대응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MX는 2분기 비수기에 진입하면서 스마트폰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갤럭시 S25 엣지 등 플래그십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VD는 2025년 AI TV 신모델을 글로벌 출시하고 프리미엄 전략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생활가전은 비스포크 AI 신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리고 에어컨 성수기 판매 대응으로 매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의 경우 주요 대외 불확실성으로 실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전망되지만 폴더블 등 신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형은 초고주사율 모니터 신제품 출시 등 게이밍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하반기의 경우 메모리는 AI 서버용 수요 대응을 위해 HBM3E 12단 개선 제품과 128㎇ 이상 고용량 DDR5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10.7Gbps LPDDR5x 등을 통해 온디바이스 AI 트렌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의 경우 주요 대외 불확실성으로 실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전망되지만 폴더블 등 신제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형은 초고주사율 모니터 신제품 출시 등 게이밍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아이린, 사업가 ♥예비신랑 공개…모델보다 훤칠한 키 대박

  • 썸네일

    현아, SNS에 ♥용준형 사진 도배…점점 닮아가는 부부

  • 썸네일

    "팍팍 잘라라" 오나라, 20cm 넘게 싹둑…♥김도훈도 놀랄 변신

  • 썸네일

    '손민수♥' 임라라, 난임 끝 임신했는데…"염원과 반대로 입덧 당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팍팍 잘라라" 오나라, 20cm 넘게 싹둑…♥김도훈도 놀랄 변신

  • 황정음, 회삿돈 42억으로 코인 투자 인정…"회사 키우려고" 항변

  •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코인 투자로 재판行…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 '결혼 장례식' 김대호, 소개팅女에 퇴짜 맞았다…"애프터 신청했더니" [옥문아]

  • [속보] 김혜성 드디어 터졌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작렬…타구속도 167.9km-비거리 117.3m

베스트 추천

  • 아이린, 사업가 ♥예비신랑 공개…모델보다 훤칠한 키 대박

  • 현아, SNS에 ♥용준형 사진 도배…점점 닮아가는 부부

  • '81세' 선우용여, 벤츠+호텔 조식 가능한 이유 "이태원 건물주라서" [마데핫리뷰]

  •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코인 투자로 재판行…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