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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와 맞대결 불발? 아스피날의 좌절감을 이해한다!" UFC 前 챔피언 GOAT의 충고

시간2025-05-01 08:40: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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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아스피날 맞대결 불투명
GSP, 아스피날에게 조언

GSP(왼쪽)가 아스피날(오른쪽 위)과 존 존스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GSP(왼쪽)가 아스피날(오른쪽 위)과 존 존스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존 존스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

UFC 역사상 가장 완벽한 파이터로 인정받았던 'GOAT' 조르주 생 피에르(44·캐나다·GSP)가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 톰 아스피날에게 진심 어린 충고를 건넸다. "아스피날이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맞대결이 불투명해 좌절감을 느끼는 걸 이해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스피날이 존 존스와 대결 성사 여부와 상관 없이 다음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P는 1일(이하 한국 시각) 종합격투기(MMA) 전문가 아리엘 헬와니와 인터뷰에서 UFC 헤비급 타이틀전에 대한 의견을 나타냈다. 그는 먼저 "아스피날이 존 존스와 맞대결 불발에 대한 걱정을 멈춰야 한다"고 힘줬다. "아스피날은 다음 과제에 집중해야 한다. 제가 맷 세라에게 졌을 때, 복수를 바로 하려고 맷 세라에게만 집중했던 실수를 범한 게 기억난다"며 "만약 아스피날이 존 존스에게만 집중하고 존 존스가 바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아스피날은 제대로 된 목표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다. 아스피날은 다음 단계, 다음 길에 집중해야 한다. 나머지는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팬으로서 아스피날과 존 존스가 맞대결을 벌이는 걸 보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존 존스가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팬으로서 아스피날과 존 존스의 대결을 꼭 보고 싶다. 유산과 업적 면에서 존 존스는 최고다"며 "아스피날도 자랑스러운 파이터다. 아스피날은 최고를 이기고 싶어 하지만, 이제 모든 것은 존 존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존 존스가 여전히 이 경기를 하고 싶어 하고 공정한 보상을 받는다면, 모든 것이 유효하다. 그러기 때문에 아스피날은 존 존스와 맞대결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그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고, 그 부분에 집중하느라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고 힘줬다.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존 존스. /게티이미지코리아

GSP는 아스피날이 존 존스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롭게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UFC 잠정 챔피언이 되고 1년 이상 존 존스와 맞대결을 기다리고 있지만, 이제는 존 존스가 아닌 자신의 미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스피날이 정말 힘들다는 건 알지만, 다음 일에 집중하고 다음 과제에 대한 갈망을 갖기 위해 일종의 자기 최면을 걸 필요가 있다"며 "오직 다음 일, 다음 일, 다음 일에만 집중해서 자신의 유산을 쌓는 게 중요하다. 어쩌면 언젠가는 최고의 파이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고 역설했다.

현재 UFC 헤비급 챔피언 전선은 GSP의 말처럼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대결 성사 여부로 달아올라 있다. 존 존스가 UFC 헤비급 1차 방어에 성공했고, 아스피날이 UFC 잠정챔피언 1차 방어를 이뤘다. 자연스럽게 두 챔피언이 통합타이틀전을 치르는 밑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존 존스가 아스피날과 대결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내놓지 않으면서 빅매치가 현실이 될지 애매해진 상황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존 존스와 아스피날이 올해 무조건 맞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정확한 경기 일정은 여전히 확정되지 않고 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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