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3일 광주 경기가 봄비로 취소됐다.
3일 14시부터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이 비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를 도저히 치르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 경기는 추후로 미뤄진다. 4일 더블헤더는 하지 않는다. 문김대전도 다음으로 미뤄졌다. 한화는 4일 경기에 에이스 코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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