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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손담비, 인형을 낳았네…23일차 딸에 "초보엄마지만 잘 부탁해"
2025-05-03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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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생후 23일 된 딸을 공개했다.
3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23일차 해이. 안녕하세요 이해이에요. 초보 엄마지만 잘 부탁해 해이야.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딸 해이의 모습이 보인다. 손담비는 누워있는 딸을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해이는 엄마 아빠의 예쁜 점만 쏙 빼닮은 비주얼로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11일 첫 딸을 출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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