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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걸린 치열한 혈투...수원FC가 2-1로 웃었다! 7연패 끊어낸 대구, 한 경기 만에 12위 추락 [MD현장]

시간2025-05-06 20:53:31 수원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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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프로축구연맹
수원FC./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수원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수원FC가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따내며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대구FC는 직전 라운드에서 7연패를 끊어냈지만 수원FC에 패배하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대구와의 정규리그 12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양 팀 선발 라인업]

수원FC는 안준수-김태한-이현용-최규백-이재원-노경호-서재민-이택근-루안-안데르손-싸박이 선발 출전했고, 황재윤-이지솔-장영우-김재성-장윤호-박용희-정승배-김주엽-오프키르가 벤치에 앉았다.

대구는 한태희-김현준-카이오-이원우-황재원-요시노-김정현-장성원-정치인-정재상-김민준이 먼저 나섰고, 박상영-박재현-박진영-이림-이찬동-한종무-에드가-박대훈-전용준이 대기했다.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11분 만에 터진 안데르손의 선취골...수원FC 1-0 리드]

수원FC는 전반 11분 만에 선취골을 터뜨리며 리드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싸박을 향해 롱패스가 전달됐고, 싸박이 골라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살려낸 공이 안데르손에게 향했다. 안데르손의 첫 번째 슈팅은 수비수에게 막혔지만 두 번째 슈팅은 수비수 몸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수원FC는 전반 25분 다시 한번 대구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현용의 전진 패스를 받은 싸박이 수비수를 등진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공간을 만든 뒤 왼발 중거리 슛을 시도했다. 싸박의 슈팅은 아쉽게 골 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대구도 전반 26분 두 번의 슈팅을 시도하며 반격에 나섰다.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김정현이 중거리 슛으로 코너킥을 만들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수원FC 수비수가 걷어낸 공을 김민준이 원터치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전반 41분 좋은 연계 플레이로 또 한 번의 슛을 시도했다. 후방에서 넘어온 롱패스를 높은 위치까지 올라온 이현용이 머리로 떨어뜨렸다. 이택근이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슈팅은 골대를 크게 빗나갔다.

전반전 추가시간 2분 수원FC는 유효슈팅을 만들어냈다. 안데르손이 중앙 지역에서 노경호에게 힐패스를 연결했다. 노경호는 수비수가 붙지 않자 그대로 중거리 슛을 시도했고, 대구의 한태희 골키퍼가 겨우 노경호의 슈팅을 쳐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전은 1-0으로 수원FC가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3명 교체한 대구...그러나 수원FC 추가골]

대구는 동점골을 위해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3명을 교체했다. 에드가와 박대훈, 박재현이 투입됐고, 정재상과 김민준, 요시노가 아웃됐다. 수원FC도 하프타임에 교체를 진행했다. 이택근을 대신해 장영우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안데르손./프로축구연맹

후반 8분 수원FC는 추가 득점 찬스를 놓쳤다. 이번에도 안데르손이 기회를 만들어냈다. 안데르손은 빠른 드리블로 상대 문전까지 접근한 뒤 싸박에게 패스했다. 싸박은 접는 동작으로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한태희 골키퍼에게 막혔다.

수원FC는 후반 21분 좋은 연계 플레이로 또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다. 왼쪽에서 서재민과 싸박이 두 번의 힐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노경호가 볼을 잡았다. 노경호가 내준 볼을 싸박이 오른발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대구는 후반 27분 김정현과 한종무를 교체하며 다시 한 번 변화를 가져갔다. 교체 카드는 효과를 봤다. 대구는 후반 29분 모처럼 슈팅을 가져갔다. 장성원의 크로스에 에드가가 머리를 갖다 댔지만 에드가의 헤더는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싸박./프로축구연맹
싸박./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후반 32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중원에서 볼을 잡은 안데르손이 드리블 이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안데르손의 슈팅은 한태희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세컨볼을 싸박이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었다.

대구는 후반 37분 세트피스에서 만회골을 기록했다. 황재원의 코너킥을 카이오가 헤더골로 연결했다. 수원FC는 실점 직후 지키는 쪽을 선택했다. 김은중 감독은 이지솔과 정승배를 투입했고, 싸박과 서재민을 빼며 수비를 강화했다.

결국 수원FC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머쥐며 최하위에서 탈출했고, 대구가 최하위로 추락했다.

수원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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