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BTS 제이홉이 ‘아조씨’ 추성훈과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추성훈의 일본인 아내 야노 시호는 6일 개인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이홉은 추성훈과 함께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이 영상에 “나는 근육질 몸매의 얼굴이 예쁜 아조씨를 좋아해”라는 자막을 달았다.
한편 제이홉은 추성훈의 유튜브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이홉은 오는 3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오사카(j-hope Tour 'HOPE ON THE STAGE' in OSAKA)' 공연을 펼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