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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6일 김고은은 개인 계정에 “2025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을 위헤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그는 금빛 드레스에 파격적인 숏컷으로 주목을 끌었다.
앞서 김고은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 5천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한편 김고은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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