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SNS소식

손석구, 뉴욕 거리 휩쓴 비주얼…상남자 매력에 '심쿵사'

시간2025-05-08 05:00:00 차재연 기자 jych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뉴욕 길거리서 무심한 듯 치명적인 매력 발산
'꾸안꾸'의 정석 보여주는 이 세대 패셔니스타

배우 손석구가 SNS로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손석구 인스타그램
배우 손석구가 SNS로 뉴욕 일상을 공개했다. /손석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차재연 인턴기자] 배우 손석구가 마성의 매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손석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뉴욕에서 뭐 허는중 (천국보다 아름다운과 함께 이번 주도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뉴욕 거리 곳곳에서 찍은 일상 사진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무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른 수염과 오트밀 컬러 맨투맨, 청바지 차림은 꾸밈없이 편안하면서도 터프한 매력을 강조했다. 그의 무심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자세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트렌디함을 뽐냈다. /손석구 인스타그램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트렌디함을 뽐냈다. /손석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보라색 맨투맨에 파란색 캡 모자, 그레이 진, 흰색 에코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측면을 바라보는 포즈는 여유로우면서도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톤온톤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유사한 색감의 티셔츠 두 장을 레이어드하고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착용해 트렌디함을 더했다. 배경으로는 맨해튼 브릿지가 걸리며 '뉴요커' 감성을 물씬 풍겼다.

팬들은 "당신 없는 한국 너무 공허하다고요", "빨리 한국으로 돌아오길 기다릴게요", "이 오빠 느낌이 과하게 좋아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 JTBC 제공

한편, 손석구는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 중이다. 그는 배우 김혜자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고낙준 역을 맡았다. '나의 해방일지', '범죄도시2'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다정하면서도 능청스러운 남편 캐릭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극 중 손석구는 80세의 나이로 천국에 도착한 아내 이해숙(김혜자 분)을 맞이하며 슬픔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진중함과 유머를 오가는 그의 연기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차재연 기자 jych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썸네일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썸네일

    박봄, 사라진 턱선? 'AI 미모' 스티커로 근황 공개 [MD★스타]

  • 썸네일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이다해, 양가 부모님께 '다이아 커플링' 플렉스…몇 캐럿이야? [MD★스타]

  • '손흥민 결승전 뛴다'…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행 성공, 6년 만에 UEFA 대회 우승 재도전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베스트 추천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박봄, 사라진 턱선? 'AI 미모' 스티커로 근황 공개 [MD★스타]

  • '3시간 행사=콘텐츠는 사인뿐?' 미션 임파서블 레드카펫 무엇이 문제였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