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하나로의료재단과 2025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은 7일 "2019년 첫 파트너십을 맺은 양측은 이번 계약으로 7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키움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 외야에 대형 보드 광고를 제공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억500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후원한다"라고 했다.
끝으로 키움은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건강검진 전문기관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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