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아스날 레전드 소신발언 "토트넘과 맨유, 챔스에서 뛸 자격 없다, 두 팀 모두 끔찍한 시즌 보내"

시간2025-05-08 01:00: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에마뉘엘 프티, 토트넘, 맨유 신랄하게 비판... "양 팀 모두 자격 없다"
토트넘과 맨유, 오는 9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 앞둬

토트넘과 맨유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쏟아낸 에마뉘엘 프티.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과 맨유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쏟아낸 에마뉘엘 프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아스날 FC의 레전드 에마뉘엘 프티가 토트넘 홋스퍼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대해 솔직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트넘 홋스퍼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는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양 팀은 각각 리그 16위, 15위에 위치해있다. 리그 성적으론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도 진출하지 못한다. 양 팀 모두 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해있는 상황이며, 1차전에서 각각 3-1과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치러진 보되와의 4강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은 지난 1일 치러진 보되와의 4강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차전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했기에 양 팀 모두 결승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상대하는 FK 보되/글림트는 홈 극강의 팀이지만, 토트넘과의 전력 차가 크다. 이변이 없다면 2018-2019시즌 이후 6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클럽 간의 유로파리그 결승 대결이 성사된다.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리그 성적과 상관없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을 수 있다. 양 팀 모두 리그에서 1.5군 ~ 2군 선수들을 출장시키며 유로파리그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스날 레전드이자 프랑스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에마뉘엘 프티가 두 팀을 비판했다. 프티는 온라인 도박 사이트 '패스트슬롯'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과 맨유 모두 유로파리그 우승을 통해 끔찍한 시즌을 뒤바꿀 기회를 가지고 있다. 어느 팀이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프티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두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에 뛸 자격이 없다. 토트넘이 깜짝 우승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나는 토트넘과 맨유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다"라고 답하며 두 팀 모두 끔찍한 시즌을 보냈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이나 맨유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한다면 그건 불공평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프티의 말에도 일가견이 있다. 두 팀 모두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구단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유럽대항전이 개편되면서 유로파리그에 참가하는 팀들의 수준이 전체적으로 낮아졌고, 우승 난이도도 줄어들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조별리그부터 토너먼트까지의 과정이 순탄치 못했던 맨유와 토트넘의 우승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 /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축구에선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더 중요하다. 역대 최악의 리그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성공한 시즌으로 평가받을 것이다. 토트넘에겐 41년 만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절호의 기회다. 맨유에게도 2016-2017시즌 이후 8시즌만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얻을 기회다. 그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재정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

토트넘과 맨유의 운명이 걸린 경기가 오는 9일(이하 한국 시각) 새벽 4시에 펼쳐진다. 토트넘은 FK 보되/글림트를 상대하기 위해 노르웨이로 원정을 떠난다. 맨유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올드 트래포드로 불러들인다. 이미 잔류가 확정된 두 팀에게 리그 경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유로파리그에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하는 두 팀이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썸네일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썸네일

    박봄, 사라진 턱선? 'AI 미모' 스티커로 근황 공개 [MD★스타]

  • 썸네일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이다해, 양가 부모님께 '다이아 커플링' 플렉스…몇 캐럿이야? [MD★스타]

  • '손흥민 결승전 뛴다'…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행 성공, 6년 만에 UEFA 대회 우승 재도전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베스트 추천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박봄, 사라진 턱선? 'AI 미모' 스티커로 근황 공개 [MD★스타]

  • '3시간 행사=콘텐츠는 사인뿐?' 미션 임파서블 레드카펫 무엇이 문제였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