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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원·달러 환율이 중국 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에 발맞춰 1300원대로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3원 하락한 1,380.0원에서 출발했다.
이날 개장가는 지난해 11월 6일(1,374.0원)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낮았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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