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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해진 '여자' 버린 '아이들', 창문 돌멩이로 깨부수고 도망 "세게 나오네"

시간2025-05-08 20: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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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G 창문 돌멩이로 '와장창'
'아이들' 미니 8집, 공개 임박

'아이들'의 미니 8집 앨범 이미지가 공개됐다. / '아이들' 공식 SNS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아이들'이 미니 8집 'We are'로 컴백한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에 '아이들'의 'i-dentity' 개인 및 단체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미연은 ATM을 이용하던 중 네일아트 때문에 카드를 빼지 못하다가 G가 적힌 네일 팁을 떼어 버렸고 민니는 G가 붙은 하이힐 굽이 떨어져 나간 후에도 시크하게 걸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연은 차를 후진 하다 벽과 부딪히자 무표정한 얼굴로 엠블럼에서 G를 제거했다. 우기는 골프채에 G가 적힌 헤드가 빠져나갔는데도 신경 쓰지 않고 스윙을 했고 슈화는 G 문고리를 잡아 비틀어도 열리지 않자 문고리를 발로 차서 문을 열었다. 모두 모인 멤버들은 'Gi-DLE'이라고 적힌 창문 앞에 있다 G 창문을 돌멩이로 깨부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아이들' 소연이 진한 화장을 하고 차 안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 / '아이들' 공식 SNS 캡처

지난해 미니 7집 'I SWAY' 이후 10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아이들'은 '여자'를 빼고 '아이들'로 새롭게 거듭났음을 알렸다. 멤버 전원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아이들'은 과감한 리브랜딩으로 단순한 그룹명 변화가 아닌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약을 예고했다.

'아이들'의 새로운 로고와 심볼도 소개했는데 소문자 'idle'로 구성된 로고는 원의 형태를 지닌 점이 확장되며 점, 선, 면의 원리를 활용한 구조적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유기적인 연결을 상징한다. 각자 개성이 넘치는 아이들 5인 멤버들이 모여 하나가 된다는 뜻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들'의 미니 8집 앨범 포스터가 공개됐다. / '아이들' 공식 SNS 캡처

영상을 본 팬들은 "너무 기대된다", "얼마나 센 이미지로 가려고", "무서워요", "이 언니들이 왜 이럴까", "과격해졌네", "다양한 장르로 보여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들 미니 8집 'We are'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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