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사실상 1순위' 202cm 캐나다 국대 에반스, 한국전력과 함께…'최대어' 마쏘 충격의 탈락, 아히 삼성行 [MD이스탄불]

시간2025-05-09 18:21:00 이스탄불(튀르키예)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전력 에반스./KOVO
한국전력 에반스./KOVO
/KOVO
/KOVO

[마이데일리 = 이스탄불(튀르키예) 이정원 기자] 쉐론 베논 에반스는 한국전력으로 간다.

에반스는 9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월드 엘리트호텔 몰디브홀에서 진행된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한국전력의 지명을 받았다. 2순위지만, 1순위 지명권을 가진 KB손해보험이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와 재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사실상 1순위로 V-리그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최초 초청 선수는 40명이었으나 최종 30명이 이스탄불에 와 이틀의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드래프트 시작 전에 앞서 현대캐피탈은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등록명 레오), KB손해보험은 비예나, 대한항공은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4-2025시즌 순위 역순에 따라 7위 OK저축은행 35개, 6위 한국전력 30개, 5위 삼성화재 25개, 4위 우리카드 20개, 3위 KB손해보험 15개, 2위 대한항공 10개, 1위 현대캐피탈 5개의 구슬 수가 배정됐다.

드래프트 시작 전에 팀별 구슬 색을 미리 정했다. OK저축은행 주황색, 한국전력 초록색, 삼성화재 보라색, 우리카드 검은색, KB손해보험 노란색, 대한항공 파란색, 현대캐피탈 빨간색이었다.

/KOVO
/KOVO

추첨기를 돌린 결과 1순위 KB손해보험, 2순위 한국전력, 3순위 대한항공, 4순위 우리카드, 5순위 OK저축은행, 6순위 삼성화재, 7순위 현대캐피탈 순으로 나왔다.

2순위지만, KB손해보험이 비예나를 재계약함에 따라 사실상 1순위 지명 기회를 거머쥔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리고 그의 선택은 캐나다 국가대표 출신의 에반스였다.

202cm 장신의 에반스는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을 소화한다. 캐나다, 폴란드, 이탈리아리그를 거쳐 지난 2021년부터 일본 1부리그 사카이 블레이저스에서 뛰고 있다. 캐나다 국가대표로 활약도 했다. 2020 도쿄올림픽 및 2021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뛰었다.

3순위 대한항공은 러셀과 재계약, 4순위 지명권을 가진 마우리시오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은 브라질 출신의 205cm 아포짓 스파이커 하파엘 아라우조를 지명했다. 아라우조는 브라질, 폴란드, 카타르, 프랑스, 튀르키예, 일본 등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브라질 출신의 하파엘 아라우조./KOVO
브라질 출신의 하파엘 아라우조./KOVO
마이클 아히./KOVO
마이클 아히./KOVO

신영철 OK저축은행 감독은 불가리아 출신의 204cm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 디미타르 디미트로프를 5순위로 지명했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은 6순위로 마이클 아히(등록명 아히)를 택했다. 아히는 V-리그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 2024-2025시즌 우리카드에서 뛰었고, V-리그 최초 외인 주장이었다.

1라운드 6경기 156점 공격 성공률 54.85%로 활약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왼쪽 발목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우리카드를 떠나야 했다. 이후 친정 독일 기센으로 넘어가 커리어를 이어왔다. 연습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삼성화재의 선택을 받았다.

기대를 모았던 쿠바 출신의 미들블로커 겸 아포짓 스파이커 호세 마쏘는 지명을 받는 데 실패했다.

쿠바 출신 호세 마쏘./KOVO
쿠바 출신 호세 마쏘./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의 1년차 연봉은 40만 달러(약 5억 6000만원), 재계약을 맺은 세 선수는 2년차 이상 연봉 55만 달러(약 7억 7000만원)를 받는다.

# 2025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지명 결과

1순위 KB손해보험→안드레스 비예나 재계약

2순위 한국전력→쉐론 베논 에반스 지명

3순위 대한항공→카일 러셀 재계약

4순위 우리카드→하파엘 아라우조 지명

5순위 OK저축은행→디미타르 디미트로프 지명

6순위 삼성화재→마이클 아히 지명

7순위 현대캐피탈→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즈 재계약

이스탄불(튀르키예)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썸네일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 썸네일

    할리우드 스타 인스타에 에픽하이 등장?…'이 조합 실화?' [MD★스타]

  • 썸네일

    "이건 진짜 홍진경이라 가능"…레드카펫 압도하는 모델 포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하정, ♥정준호에 서운…"난 1만 5천명 지인 중 1명, 1년 화환비만 2억 든다"

  •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이효리, '연하 킬러' 이상순 과거 질투 "그래서 여자 몇 명 만났는데?"

  • 할리우드 스타 인스타에 에픽하이 등장?…'이 조합 실화?' [MD★스타]

베스트 추천

  • '야구여신' 김세연, 결혼 깜짝 발표…10일(오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

  • "왜 소녀의 시간을 앗아갔나",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