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대충격' 희대의 배신자, 리버풀 두 번 죽일 뻔했다...맨체스터 시티 '하이재킹' 시도 사실 공개→'파격 제안' 거절하고 레알 택했다

시간2025-05-10 05: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맨체스터 시티의 오퍼를 받았던 사실이 공개됐다.

리버풀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을 끝으로 아놀드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놀드는 6살에 리버풀 유스팀에 입단해 1군 무대에 오르기까지 단 한 번의 임대도 거치지 않은 ‘로컬 보이’다. 어린 시절부터 팀의 기대를 받으며 성장한 아놀드는 위르겐 클롭 감독 체제에서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았고 팀의 핵심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오른쪽 사이드백임에도 엄청난 오른발 킥 능력을 자랑했다. 크로스와 슈팅을 선보이면서 공격에서 존재감을 나타냈고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수행하면서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아놀드는 올시즌을 포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올시즌에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지난 여름부터 재계약 이슈가 있었다. 리버풀은 아놀드와의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협상을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런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아놀드에 관심을 보였다. 겨울 이적시장까지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모두가 아놀드의 레알행을 예상했다.

리버풀 팬들은 자신을 키워준 구단을 FA(자유계약)로 떠나려는 아놀드에 분노했다. 구단이 여러 차례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아놀드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고 결국 레알 이적을 택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리버풀의 공식 발표 후 “아놀드는 레알 선수가 된다”고 전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게티이미지코리아

곧 레알 유니폼을 입을 예정인 아놀드가 맨시티의 오퍼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9일 “맨시티는 아놀드에 계약을 제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원했고 레알보다 더 많은 급여를 제시했다. 하지만 아놀드는 레알 이적을 택했다”고 전했다.

아놀드는 레알 이적이 도전이라고 밝혔다. 그는 "팀이 우승을 한 지금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리버풀에 100% 남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썸네일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 썸네일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인형같은 딸, “엄마 닮아 엄청난 콧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 "눈물 날 정도로 외로워" 최강희, 공개 구혼! 조건은 '단 하나'

  • 엄태웅 초등 6학년 딸, 170cm 엄마 윤혜진 키 훌쩍 뛰어넘어

  •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박서진, 동생 효정 단발에 카리나 닯았다더니…"정형돈 같아" 현실 남매 케미 [살림남2]

베스트 추천

  • "귀여운 동생" 김남길, 추성훈과 어깨동무 투샷…술 냄새 폴폴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결혼식서 도대체 무슨 일이, “영화 ‘써니’ 확장판”

  • 사유리, SNS 명언 재소환 "내가 밥 사줄 거란 당연함이 싫다"

  • “김남길 충격 비주얼”, 추성훈과 투샷에 난리났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