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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공격수, 인기 폭발! 사우디에 이어 ATM, 나폴리까지 관심… 누녜스, 리버풀과 결국 결별?

시간2025-05-22 14:30:00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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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경기 7골 기록하며 부진한 누녜스, 결국 이번 시즌 끝으로 리버풀 떠날 듯
누녜스, 사우디뿐 아니라 ATM, 나폴리 등 여러 클럽에 관심받는 중

이적이 유력한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적이 유력한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FC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다르윈 누녜스의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

다르윈 누녜스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FC에 합류했다. 이적료 총액은 1억 유로(한화 약 1560억 원)였다. 첫 시즌엔 42경기 15골 4도움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적료에 비해선 아쉬웠다. 두 번째 시즌엔 더 나아졌다. 54경기 18골 1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스트라이커의 덕목인 골 결정력은 여전히 수준 이하였다.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이 새로이 부임하며 누녜스의 입지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좋지 못한 쪽으로 변화가 생겼다. 누녜스의 스타일은 슬롯 감독의 축구와 맞지 않았다. 결국 46경기 7골 5도움을 기록하며 입단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누녜스에 대한 팬들의 민심도 악화됐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사우디 프로 리그의 여러 클럽이 누녜스 영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대체자를 구하기 촉박한 시간이었기에 리버풀은 누녜스에 대한 오퍼를 거절했다.

어느덧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왔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 누녜스를 매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누녜스가 리버풀에서 부진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클럽들이 누녜스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리버풀은 누녜스를 매각하고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에 누녜스 영입을 추진했던 알 나스르, 알 아흘리 등 사우디 클럽은 물론 많은 유럽 명문 클럽들이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표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누녜스를 강력하게 원하는 클럽 중 하나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누녜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누녜스의 최우선 목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최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SSC 나폴리도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탈리아 소식에 정통한 기자 다니엘레 롱고는 "나폴리는 조너선 데이비드의 영입 비용이 예상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에 누녜스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 선수와 팀 모두 이적에 긍정적이다"라고 보도했다. 빅터 오시멘을 대체할 스트라이커로 데이비드 대신 누녜스를 낙점한 것이다.

누녜스의 최우선 목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그러나 다음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최우선 목표는 창의성 있는 윙어와 미드필더, 센터백이다. 이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격진엔 훌리안 알바레즈, 앙투앙 그리즈만, 알렉산더 쇠를로트가 굳건히 버티고 있다. 그리즈만이 잔류를 선언한다면 누녜스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은 더욱 낮아진다.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다르윈 누녜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로선 사우디 프로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이 가장 높다. 총액 1억 유로에 누녜스를 영입한 리버풀로서는 최소 6000만 유로(한화 약 938억 원)의 이적료를 받길 원할 것이다. 사우디 클럽들은 누녜스의 이적료를 충분히 지불할 수 있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누녜스 또한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사우디 클럽으로의 이적을 희망했기에 개인 합의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뒤를 이을 새로운 골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받았던 누녜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경력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가 될 수 밖에 없는 외모와 플레이스타일을 가졌지만, 결국 골 결정력을 개선하지 못하며 아쉽게 리버풀을 떠나게 됐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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