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방송/TV

'테디 걸그룹' 미야오 엘라 "지금 못생겨서 역변했다" 망언 네티즌 '발끈'

시간2025-05-25 19:45: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엘라, 만 2세부터 카메라 앞에 서
'제니 닮은꼴' 엘라, 인간 바비인형

엘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유튜브
엘라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 유튜브 '살롱드립'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미야오'의 멤버 엘라가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달 유튜브 '살롱드립'에 미야오의 멤버 엘라와 나린이 출연해 장도연과 입담을 과시했다. 나린은 어머니가 테디의 팬이어서 가수를 하는 것에 적극 동의를 한 것으로 밝혔다. 엘라도 2년 전 테디의 연락으로 가수를 데뷔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룸메이트로 장점에 대해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같아서 너무 좋았다. 입 테이프를 하고 잠들어서 서로 문자로 대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팀 멤버들이 너무 성격이 잘 맞아서 너무 좋다며 나린은 "한번 싸우고 싶다. 에피소드가 너무 없다"라고 말했다.

엘라는 "며칠 전 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악' 소리가 들려서 나가보니 언니들이 낸 소리였다. 점점 화가 나서 '언니들 한번 조용히 해볼래?'라고 하고 다시 방으로 가서 잤다. 05년생 언니들이 진짜 시끄럽긴 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나린이 미야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유튜브
나린이 미야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유튜브 '살롱드립' 캡처
유튜브에 테디가 만든 걸그룹
유튜브에 테디가 만든 걸그룹 '미야오'의 엘라와 나린이 출연했다. / 유튜브 '살롱드립' 캡처

장도연은 엘라에게 "내가 이렇게까지 잘 컸네. 하는 순간이 있냐"라고 물었고 엘라는 "어렸을 때 지금보다 조금 더 예뻤다. 그래서 속상하다"라고 말해 장도연을 화나게 했다. 엘라의 망언에 네티즌들은 "어디 가?", "나는 어쩌라고", "거울 보고 살겠지?", "지금도 너무 예쁘다", "난 성숙해진 지금이 좋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키즈모델과 아역배우 출신의 엘라는 아이돌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12살에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엘라는 광고, 화보, SNS 속 사진까지 모두 인기를 끌었고 SNS 팔로워 400만을 찍으며 사랑을 받았다. '인간 바비인형'이라 불렸고 만 2살 때부터 사진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린은 제니, 데본아오키, 뉴진스 등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다. 과거와 비교하면 이목구비는 같지만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고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엘라는 역변했다며 슬퍼한 것이다.

한편 11일 테디의 회사 더블랙레이블은 걸그룹 '미야오'의 첫 EP 타이틀곡 '트랍탑'을 공개했다. 첫 EP는 미야오의 시선과 내면을 다채롭게 펼쳐내며 그들만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타이틀곡 '드랍탑'은 차분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담아냈으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콘 깜짝 출연' 22기 옥순 "아빠와 노는 아이만 봐도 눈물.."

  • 썸네일

    하정우, SNS 댓글서 '드립력' 폭발…프로필 사진은 무슨 일?

  • 썸네일

    문정희, "엄마가 영원히 사랑해" 애끓는 심정으로 사진전

  • 썸네일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근황 듣기 어렵던 서태지도 아이유 응원…'10월 4일' 마음에 들었나 봐 [MD★스타]

  • ‘충격’ KIA 김도영 좌측 햄스트링 회복 1개월만에 우측 햄스트링 부상…28일 교차검진, 1군 말소 확정적[MD광주]

  •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 홍혜걸, "♥여에스더 환갑 잔치.. 우울증 아내와 살면 간편한 점"

  • 오정연, 재즈 가수 변신 "옥의 티".. 11년 된 샌들 추억 "어렸네"

베스트 추천

  • '개콘 깜짝 출연' 22기 옥순 "아빠와 노는 아이만 봐도 눈물.."

  • 하정우, SNS 댓글서 '드립력' 폭발…프로필 사진은 무슨 일?

  • 문정희, "엄마가 영원히 사랑해" 애끓는 심정으로 사진전

  •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 썸네일

    ‘퀸’ 프레디 머큐리 “친구 아내와 불륜, 숨겨진 딸 있었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신민아 '팬 다독이는 아름다운 손'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