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런 굴욕 또 없습니다' 맨유 역사상 최악의 GK 사우디행도 막혔다…"구단이 영입 포기, 다른 대체자 찾는다"

시간2025-05-25 15:04: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오나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오나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이 안드레 오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지난 2023년 7월 오나나를 영입했다. 베테랑 다비드 데 헤아와 재계약을 맺지 않고 그의 대체자로 오나나를 선택했다.

오나나는 인터 밀란에서 41경기 36실점 19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맨유 이적 후 첫 시즌 51경기 83실점 13클린시트라는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에는 50경기 65실점 11클린시트를 마크했다.

지난 4월 11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을 앞두고 오나나는 전 맨유 선수 네마냐 마티치(리옹)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마티치는 오나나에게 "맨유 역사상 최악의 골키퍼 중 한 명이라면, 말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화제가 됐다.

맨유는 리옹과의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는데, 당시 오나나의 두 차례 실수가 모두 실점으로 연결됐다. 오나나는 실력으로 증명할 기회를 놓쳤다.

오나나는 맨유에서의 부진한 활약에도 다른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사우디 네옴 SC가 그를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네옴도 오나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네옴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소유한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보유한 구단 중 한 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오나나./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안드레 오나나./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모든 포지션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서, 맨유는 오나나에 대한 진지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이를 들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로 승격한 네옴이 오나나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러나 굴욕적인 반전이 오나나의 고액 이적 가능성에 찬물을 끼얹었다. 네옴은 더 나은 대안을 찾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축구를 취재하는 중동 축구 전문 기자 아흐메드 라가브는 '네옴 구단은 오나나와의 협상을 중단했으며 더 나은 옵션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이어 "이는 선수에게 전혀 반가운 소식이 아니며, 향후 협상이 재개될 경우에도 오나나 측의 협상력을 떨어뜨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개콘 깜짝 출연' 22기 옥순 "아빠와 노는 아이만 봐도 눈물.."

  • 썸네일

    하정우, SNS 댓글서 '드립력' 폭발…프로필 사진은 무슨 일?

  • 썸네일

    문정희, "엄마가 영원히 사랑해" 애끓는 심정으로 사진전

  • 썸네일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근황 듣기 어렵던 서태지도 아이유 응원…'10월 4일' 마음에 들었나 봐 [MD★스타]

  • ‘충격’ KIA 김도영 좌측 햄스트링 회복 1개월만에 우측 햄스트링 부상…28일 교차검진, 1군 말소 확정적[MD광주]

  •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 홍혜걸, "♥여에스더 환갑 잔치.. 우울증 아내와 살면 간편한 점"

  • 오정연, 재즈 가수 변신 "옥의 티".. 11년 된 샌들 추억 "어렸네"

베스트 추천

  • '개콘 깜짝 출연' 22기 옥순 "아빠와 노는 아이만 봐도 눈물.."

  • 하정우, SNS 댓글서 '드립력' 폭발…프로필 사진은 무슨 일?

  • 문정희, "엄마가 영원히 사랑해" 애끓는 심정으로 사진전

  • 손범수♥진양혜, 둘째子 "프린스턴대 졸업식" 자식 농사 풍년이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 썸네일

    ‘퀸’ 프레디 머큐리 “친구 아내와 불륜, 숨겨진 딸 있었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신민아 '팬 다독이는 아름다운 손'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