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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AVG 0.395인데 최근 5G 1안타라고? 301억원 다저스맨의 숙명이다…불규칙에 익숙해져라

시간2025-05-25 22:0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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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즌타율 0.395인데 최근 5경기 1안타.

김혜성(26, LA 다저스)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적응기에 돌입했다. 김혜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8회초 대주자로 투입돼 시즌 4번째 도루를 해냈다. 8회말에 2루 수비를 했지만, 타석에 들어설 기회를 잡지 못했다.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김혜성은 다저스의 크리스 테일러(35) 지명양도 처분으로 토미 에드먼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돌아왔음에도 빅리그 생존에 성공했다. 대신 에드먼의 복귀 후 확실히 선발라인업에 들어가는 비중도 줄어들었고, 타석 수도 불규칙하다.

에드먼은 발목 염좌를 털어내고 19일 LA 에인절스전부터 빅리그에 복귀했다. 꾸준히 주전 2루수와 유격수로 활약 중이다. 사실 복귀 후 20타수 3안타 타율 0.150으로 부진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비롯한 다저스 사람들의 생각은 명확하다. 에드먼=주전, 김혜성=유틸리티맨.

김혜성은 에드먼이 돌아온 19일 경기에 아예 결장했다. 이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 역시 결장했다. 이번 뉴욕 메츠와의 3연전서도 첫 2경기는 잇따라 출전했다. 어쨌든 김혜성은 에드먼 복귀 후 주전으로 나간 날은 20일 애리조나전(9번 중견수)이 유일했다. 그리고 그날 김혜성은 1회 1사 1,2루서 우중간 타구의 낙구지점을 잡지 못하는 실수를 범했다.

에드먼이 돌아온 뒤 7타석을 얻어 안타 1개를 기록했다. 이날 메츠전서는 아예 타격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이달 초 빅리그 콜업과 함께 타율 0.395로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다저스에서 김혜성은 백업이다.

쉽게 말해 다저스로선 김혜성의 타격감이 좀 떨어져도 주전들이 더 잘 치는 게 더 중요하고, 김혜성은 수비와 주루에서 팀에 기여하면(물론 잘 치면 더 좋고) 충분하다고 판단할 것이다. 타격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처음부터 이걸 각오하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 팀에서 2200만달러(약 301억원) 계약자는 ‘귀하신 몸’은 아니다.

미국 언론들은 그래도 김혜성이 멀지 않은 미래에 주전을 꿰찰 것으로 본다. 아직 26세, 나이가 무기이기 때문이다. 빠른 발과 멀티포지션 능력, 정교한 타격까지 다재다능함을 이미 확인했다. 일단 올해는 이렇게 빅리그 적응에 의미를 두고 훗날 역할 확대를 모색해야 할 듯하다. 올해 아무리 잘 쳐봤자 타석수를 꾸준히 받을 가능성은 낮다.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김혜성./게티이미지코리아

혹시 다저스가 혹시 7월 말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전에 외야보강이라도 나선다면 김혜성이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다. 이것이 주전이 아닌 멀티맨의 숙명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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