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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윤승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그는 25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아들 김원 군과 함께 야외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을 고유했다.
사진 속 김원 군은 뒷모습만 봐도 아빠를 빼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최근 아들 키가 90cm를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예쁜”, “사랑해” 등의 말을 척척 하는 등 표현력도 부쩍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3년 6월 결혼 8년 만에 득남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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