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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뼈만 남은 앙상한 팔…말라도 너무 말랐네 [MD★스타]
2025-05-27 1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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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손예진이 깜짝 근황을 전했다.
손예진은 5월 27일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블랙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풍선과 꽃다발로 꾸며진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손예진은 한눈에 봐도 앙상한 팔 라인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와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하면서도, 지나치게 마른 몸매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손예진은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의 촬영을 마쳤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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