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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음료수를 먹는 모습이다. 김희선은 48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연아 양을 두고 있다. 연아 양은 미국 LA에서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과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서 활약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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