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1.1억원 백기투항, 다음타자는 누구? FA 미계약 4인방 한파경보…1월은 FA 아닌 ‘구단의 시간’
2025-01-08 23:00:00사령탑으로 친정 복귀! 적토마의 숨기지 못한 미소…'LG 감독' 이병규의 유망주 육성 철학은? [MD잠실]
2025-01-08 22:53:06160km 차기 국대 에이스+150km FA 사이드암+156km 신인까지…한화의 고속 우완 수집, 빛 발할 날 머지않았다
2025-01-08 21:52:00하주석이 만약 헬맷 패대기도 안 하고 음주운전도 안 했다면…때로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꾼다
2025-01-08 21:00:00'레전드의 추락' 정수근, 술자리 지인 폭행&음주운전→징역 2년 법정 구속…"피고인의 행위 매우 위험, 동종 전과 고려"
2025-01-08 19:51:40하주석을 간절히 원한 구단은 없었다…차우찬 예상 빗나갔다, KBO는 FA 재수계약도 없다 ‘춥다 추워’
2025-01-08 19:00:00KIA 23세 업템포 우완의 시대가 오나…5선발로 출발? 이의리 돌아와도 버티면 꽃범호는 ‘행복한 고민’
2025-01-08 17:08:46'3년 21억원' 계약 종료 앞둔 염갈량, 작년 같은 실수는 없다 "재계약? 한다면 3년은 해야하지 않을까" [MD잠실]
2025-01-08 17:02:34한화, FA 하주석과 1년 1억1000만원에 재계약[오피셜]
2025-01-08 16:53:4358억 FA 보상선수로 KT行, 韓 152승 레전드도 "이런 투수 없다" 주목…ERA 12점대 부진, 日에서 각성 "왜 혼자 싸웠을까"
2025-01-08 16:00:00엄상백·최원태의 무게감, 장원준 말고 FA 선발투수 이적생 성공사례가 없다…한화·삼성의 승부수
2025-01-08 15:00:00김태군·한준수 벽이 높다, KIA가 오랫동안 지켜본 이 포수…어느덧 31세이고 FA ‘야구인생 전환점’
2025-01-08 13:00:00KIA 대투수에게 “고맙다” 소리 들은 150km 뉴 파이어볼러…2025 셋업맨 고정? 그러면 KS 2연패 청신호
2025-01-08 10:37:42“김서현 160km에 40SV 가능, 타자와 싸움만 하면 돼” KBO 112승 좌완의 조언…한화 5강행 중요조건
2025-01-08 08:40:00“저 어린 친구한테 뭘 저렇게 바라지, 깜놀” 이종범도 인정한 제2의 이종범…김도영은 이제 스물 둘
2025-01-08 06: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