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안우진과 원투펀치가 왔다, 사령탑 책임감 "프로에 적응해 잘할 수 있게끔" [MD잠실]
2024-09-11 18:41:41'포수 최대어' 품은 SSG, 청라돔 시대 간판선수로 예고했다…왜 이율예를 선택했나
2024-09-11 18:30:00"선발 활약 충분히 가능" 1R 김태현 지명한 롯데…김태형 감독 "잘 던지는 좌완 투수가 필요했다" [MD인천]
2024-09-11 17:51:46“김영우 156km 던진 날 나도 혈압 156” LG 차명석 단장 대폭소 제조기…공통점 세 가지? ‘1R 대박 염원’[MD잠실]
2024-09-11 17:42:04아마추어 야구 최상위리그, 2024 KBSA리그 2라운드 돌입
2024-09-11 17:27:29'어깨 통증' 추신수, '고향팀' 롯데와 최종전 출전 불발…"게임 잘 풀어" 10G 0.367 정준재 리드오프 배치 [MD인천]
2024-09-11 16:44:07'LG의 자랑' 최고 외인 오스틴, 장염 증세로 휴식... 포수 3명 전원 선발 출전이라니 [MD잠실]
2024-09-11 16:38:02키현우·한우주·삼찬승…2025 KBO 신인드래프트 성료, 한국야구의 미래가 밝다 ‘키움 14명 지명’[MD잠실]
2024-09-11 16:23:45‘예상대로’ 키움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정현우 지명…안우진과 미래의 좌우 원투펀치 기대[MD잠실]
2024-09-11 14:09:48"80% 이상으로 뛰어도 괜찮다고…" 日서 재활 마치고 돌아온 최지훈, 시즌 막판 순위 경쟁에 힘 불어넣는다
2024-09-11 13:10:00“가족같이 생각, 내년에 다시 보고 싶어” 영웅들 승리의 40%를 책임진 최강 1~2선발…美日드림만 없다면
2024-09-11 13:00:00KIA 테스형 반전의 2024년, 커리어하이 바라본다…꽃범호 인내 통했다, 2025년 OK? 이것은 ‘찜찜’
2024-09-11 10: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