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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생후 30일” 김다예♥박수홍, 인형같이 예쁜 딸 “다리길이 무슨 일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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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박수홍,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수홍이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전복이 계정에 "생후 30일이 지났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박수홍, 김다예,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박수홍,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사진 속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수유하는 모습이다. 전복이는 아직 30일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는 “수홍이 닮았어”라고 했고, 박슬기는 “우와 다리길이 무슨 일이에요”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딸바보’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박수홍, 김다예, 전복이./전복이 소셜미디어

그는 “입술 독보적인 매력”이라면서 딸의 미모에 뿌듯함을 드러냈으며, 지난 8일에도 입술만 클로즈업한 사진을 따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눈썹을 그려 놓은 것 같다”, “다리가 길다” 등 틈 날때마다 딸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김다예와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다예는 지난달 14일 시험관 시술로 얻은 첫 딸을 출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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