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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본명 이지선·43)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지는 19일 "동물 친구들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만보걷기성공 #이만보 채울 지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맞이 떠난 휴가지에서 동물원을 방문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하얀색 여름용 벙거지 모자에 잔꽃무늬 끈나시 원피스를 착용,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신지는 지난 2022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11kg 감량을 고백한 뒤 꾸준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바.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와 가녀린 팔뚝 등이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4일 신보 '사계'를 발매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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