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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43살 생일에 더 예뻐진 미모,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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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혜교 소셜미디어
송혜교./송혜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팬분들게 진삼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아름다음 꽃과 선물들, 잘 받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송혜교 소셜미디어
송혜교./송혜교 소셜미디어

사진 속 송혜교는 케이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수수한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등 절친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검은 수녀들'은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을 시작한 수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15년 영화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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