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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24일 개인 계정에 "그냥, 박민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상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선 번 스타일의 헤어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그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새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지난 2018년 방송된 일본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컨피던스 맨 KR'은 세 명의 사기꾼이 부동산, 금융 등 업계의 화려한 세계를 무대로 웅장하고 기상천외한 계획으로 욕망으로 얼룩진 사람들에게서 거액을 갈취하는 모습을 그리는 코미디 드라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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