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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백아연이 딸의 백일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백아연은 자신의 계정에 "100일 축하해 딸❤️ 이제 돌 준비 가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백아연은 100일을 맞이한 딸을 위해 장소를 대관해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꾸민 모습이다. 백아연은 유아차에 누워있는 앙증맞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백아연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100일 축하해. 앞으로도 건강하자 아가", "아연이 2세 백일 축하해", "어머나 100일이네요. 귀엽고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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