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정시아가 다정한 며느리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정시아는 자신의 계정에 "초스피드로 아버님 식사 차려놓고 볼 일 보러 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을 위해 밥상을 차린 모습이다. 오이, 당근, 브로콜리, 양배추 등 생야채와 각종 무침류 반찬, 밥과 곰탕, 김 등으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완성됐다. 볼 일 보러 나가기 전 시아버지를 챙기는 며느리 정시아의 일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