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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10살↓ ♥와 아침부터 뜨거운 금실 과시 "술에 떡 됐던 과거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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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을 공개한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 부부./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가 10세 연하 아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개인 SNS에 "밤새 술에 떡이 돼 그루브 타던 크리스마스는 이제 안녕. 초딩 엄빠의 조식 데이트♥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개리는 미모의 아내와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부터 데이트를 하는 등 여전히 신혼 같은 뜨거운 금실을 과시하고 있다.

근황을 공개한 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 부부./힙합듀오 리쌍 출신 가수 개리 인스타그램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한 연휴 보내십시오 형님!", "너무 예쁜 부부", "40대 되면 형처럼 멋지고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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