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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오윤아, 믿기지 않는 '명품 각선미'…비현실적인 8등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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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요즘 웨이브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핑크색 트위드 재킷과 같은 디자인의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윤아는 버건디 색 힐을 착용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오윤아의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 자신감 넘치는 눈빛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오윤아는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오윤아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윤아님 아직 20대 같습니다", "공주님. 너무너무 예뻐요", "너무 사랑스럽다"며 감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9월 종영한 TV조선 예능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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