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빅뱅·위너·블랙핑크, 연내 컴백 예고→달라진 YG, 위기 딛고 반등할까 [명희숙의 딥썰]

시간2020-03-12 14:48: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이콘을 시작으로 빅뱅, 위너, 블랙핑크까지 한 해에 함께 보기 힘든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했다. 특히 2020년 상반기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는 만큼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부정적 이미지를 지우고 새롭게 반등할지 이목이 쏠린다.

먼저 젝스키스가 2020년 1월 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강성훈의 사기 논란 이후 탈퇴 등 이슈로 인해 예정된 앨범을 발매하지 못했던 젝스키스는 미니1집 '올 포 유(ALL FOR YOU)'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했다.

뒤이어 아이콘이 세 번째 미니앨범 'i DECID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뛰어들게'로 지난 2월 활발하게 활동했다. 리더 비아이가 2016년 마약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져 팀을 나가는등, 팀의 주축 프로듀서인 비아이의 공백이 있었으나 이를 딛고 활동하며 부정적 이슈를 지우려 노력했다.

그동안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공백이 지나치게 길어 '보석함'에 갇혔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팬들의 애를 태웠던 상황이다. 하지만 상반기부터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아이콘의 뒤를 이어 위너 역시 컴백을 확정지었다. 1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위너는 오는 26일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현재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위너는 '릴리 릴릴', '럽미 럽미', '에브리데이', '아예'까지 대중적이면서도 차트에서도 롱런하는 음악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차트 성적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블랙핑크 또한 위너의 뒤를 잇는다. 앞서 양현석 전 대표는 YG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가 3월 중, 하순 경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위너와 달리 현재 별도의 프로모션이 진행되지 않고, 코로나 19 확산으로 다수의 가수들의 컴백 일자가 유보되고 있는 만큼 3월이 아닌 4월 컴백이 점쳐지고 있다.

또한 블랙핑크는 레이디가가의 새 앨범 피처링에 참여할 예정이라는 소속이 전해지며 글로벌 활동에 기대감이 모인다.

특히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뚜두뚜두' 활동 이후 앨범 활동이 전무해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다. 데뷔 이후 사실상 앨범 활동이 많지 않았으며, 지난해 예정됐던 블랙핑크 솔로 프로젝트 역시 제니 이후 흐지부지되어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에 양현석 전 대표는 블랙핑크 앨범 활동 이후 로제 솔로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YG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캐시카우인 빅뱅이 2020년 새로운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돌입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지드래곤과 태양, 탑, 대성과의 재계약 소식을 발표함과 동시에 올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사실상 지난해 하반기 이찬혁이 제대 이후 악동뮤지션 앨범 발표를 한 것을 포함하며 아티스트 전원이 컴백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볼 수 있다. '보석함'을 지키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로서는 이례적이면서도 현 상황에서 가장 필수적인 선택을 한 셈이다.

지난해 버닝썬 사태로 인해 승리가 각종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YG에 대한 세무조사에 이어 양현석 전 대표 마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고 소속 가수들과 배우들을 향한 불매 운동까지 이어질 만큼 이미지 타격이 심각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적자사업인 요식업을 정리했고 현재 콘텐츠 제작 사업도 스톱한 상황이다. 화장품과 패션 등 신사업 역시 축소 진행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컴백을 확정짓고 이를 전면에 내세우며 주가 반등과 이미지 상승 효과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총력전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미지수다. 악동뮤지션이 차트 성과 뿐만 아니라 대중의 호평까지 받으며 성공적으로 공백기를 채웠으나, 젝스키스와 아이콘은 차트 성적 등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화제성 또한 낮았다. 또한 여전히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하며 빅뱅의 컴백 여론과 전망 역시 마냥 밝지는 않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활동에 제약이 있으며 국내 활동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기존과 다른 YG의 활동 방향과 적자사업 정리 등을 통한 사업 이익 상승을 기대하는 시선이 함께하고 있다. 과연 도전을 통해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더걸스' 우혜림, 아들이 준 선물에 감동 한 바가지 "효도 요정 시우"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베스트 추천

  • '원더걸스' 우혜림, 아들이 준 선물에 감동 한 바가지 "효도 요정 시우"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