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27)와 미스틱스토리가 전속계약을 검토 중이다.
23일 미스틱스토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아티스트 미팅 사실은 맞으나 아직 검토 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서지수는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이후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안녕(Hi~)', '놀이공원',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나의 지구)', '오블리비아테(Obliviat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사랑받았다.
지난 16일 러블리즈는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