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바비 인형' 콘셉트 아닌 실사판이네 [한혁승의 포톡]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장원영이 실사판 바비 인형의 모습으로 인형 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브 장원영이 13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 몰에서 진행된 한 슈즈 브랜드의 20주년 맞이 바비 인형 컬래버레이션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에 참석했다.

데님 미니스커트에 핑크빛 크롭 티에 보라색 리본이 달린 샌들을 신은 장원영이 현장에 모습을 들어냈다. 바비 인형 같은 아름다운 모습에 여기저기 감탄사가 터지며 팬들은 카메라에 장원영의 모습을 담기 바빴다.

손인사와 미소를 지으며 취재진 앞에 선 장원영은 마침 바비 인형 케이스 모양의 포토월에서 진짜 살아 숨 쉬는 실사판 바비 인형처럼 멋진 포즈를 취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의 첫 정규 앨범 'I've IVE'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여전히 주요 차트 상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완벽한 바비 인형 비율.

▲ 팬들의 감탄사 속에 행사장을 향해.

▲ 진정한 실사판 바비 인형.

▲ 준비된 클로즈업 미모.

▲ 인형 같은 무표정.

▲ 매력적인 반달 눈웃음.

▲ 바비 인형 케이스 모형의 포토월 안에 쏙.

▲ 바비 인형을 울리는 미모.

▲ 원영이도 아이브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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