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TV “피부톤업 비결로 녹십자 글루타치온 구강 필름 소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꽃미남 유튜버’ 김인호가 혈색이 좋아지고 밝아진 피부톤 비결로 입 안에 부착하는 GC녹십자웰빙 글루타치온 필름을 소개해 화제다.

글루타치온은 시스테인, 글루타민, 글라이신 등 세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화합 물질이다. 체내 산화환원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인호가 소개한 제품은 ‘PNT 글루타치온 화이트필름’으로 해당 영상 업로드 당일에만 1000만원 이상 팔려나갈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GC녹십자웰빙 제품은 고농축된 순도 50% 이상의 캐나다산 프리미엄 글루타치온을 사용해 필름 1매당 130mg의 L-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이 담겨 있다. 상큼한 레몬맛이며 착색료, 합성향료 등 7가지 첨가물을 배제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PNT 글루타치온 화이트필름은 흡수력 빠른 필름 형태의 고순도 글루타치온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하길 원하는 여성에게 적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라며 “하루 1장으로 혈관에 직접 흡수돼 흡수율도 높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인호TV로 화제가 돼 22일부터 온라인몰에서 53% 할인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GC녹십자웰빙]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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