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MD정보]
현대인들의 피부고민! 환경 호르몬에 의한 아토피
최근들어 부쩍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붉어진 피부로 인해 피부병이 아닐까 라는 생각으로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아토피 진단을 받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가져야할 아이부터 어릴 적 누구보다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던 사람들도 성인아토피 증상을 보이는 등 남녀노소, 연령을 떠나 아토피는 공공의 적이라 할 만큼 널리 퍼져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주로 건조한 겨울이나 오염이 심한 곳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주로 걸리는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날씨가 따뜻한 봄이나 여름에도 아토피가 심해지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무더위에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모공에 있던 지저분한 노폐물과 염분이 피부에 자극을 줄 뿐 아니라, 땀이 증발하면서 아토피피부는 더욱 건조해 진다. 또 여름이 되면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과산화질이 더 활발히 만들어 진다. 심한 경우 피가 나도록 긁는 등 발작적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아토피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아토피는 얼굴이나 목, 팔, 다리 등 민감한 신체 부위에 주로 발생하며 나이와 성별에 따라 그 형태와 분포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아토피 제품은 아토피 질병의 특성상 지금까지 발생자체를 완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피부 보습이나 약물 등을 투입하여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여드름 타올 제품으로 독보적인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리스킨 사에서 나온 리스킨 아토피 타올이 주목을 받고 있다. 리스킨(www.reskin.co.kr)의 마사지(샤워) 타올은 온수에 적셔 세안제로 거품을 내어 가볍게 닦아 내는 것만으로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모공 속에 깊숙이 쌓여있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아토피 발생을 현저하게 감소해 준다. 기존에 나와있는 아토피제품들이 가려움을 잠시 잊게 하는 임시처방에 지나지 않은 반면에 리스킨(www.reskin.co.kr)타올은 피부자체를 세균과 노폐물이 없는 건강한 피부로 바꿔주기 때문에 아토피의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한 천연섬유를 이용한 특수 루프 기술 공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리스킨(www.reskin.co.kr )에서는 여름철 성인아토피 증상 완화를 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EGF”BOMBER를 추천했다.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EGF화장품에 장점을 추가, 기존 EGF제품에 트러블 치유 성분인 알란토인, 트리클로산을 배합하여 트러블 개선은 물론, 트러블 흉터의 개선, 조기 노화 예방까지 가능하게 한 트러블 케어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부여하였으며 뛰어난 수렴효과와 항균작용으로 모공축소 및 뛰어난 보습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스킨과 로션의 장점만을 배합하여 만든 수더를 통해 간편한 사용으로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낮과 밤의 피부 상태에 따른 데이와 나이트용을 따로 구분하여 피부 보호와 손상 회복의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리스킨(www.reskin.co.kr )의 마케팅 담당자는 “누구나 간편하게 EGF화장품 라인을 활용하면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및 피지 밸런스 조절이 가능하며 아토피 증상 완화와 미백까지 원스탑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곽소영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