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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섹시가수 문지은이 파격적인 새 앨범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지은은 힙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벨벳으로 된 천으로 몸의 앞부분을 가리고 섹시미를 과시했다.
특히 데뷔 때부터 명품 몸매로 찬사를 받아온 문지은은 여전히 볼륨감 있는 몸매로 완벽 S라인을 과시했다. 아찔한 문지은의 모습에 "기대 만발이다.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가요계 대표 몸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년 4개월만에 컴백하는 문지은은 프로듀서 방시혁, 백지영의 '내귀의 캔디'를 함께 작업했던 원더키드(WONDERKID)와 손을 잡고 강렬하고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펑키한 리듬을 가미한 새로운 댄스 장르를 선보인다.
문지은은 7일 새 앨범을 전격 발매하며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무대를 가진다.
[문지은의 새 앨범 재킷.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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