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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걸작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쳐스 스튜디오의 배급 책임자인 짐 오르는 이날 라베스이거스에서 열리는 시네마콘에 참석해 “호머도 매우 자랑스러워할 만한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만한 선구적인 영화적 걸작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현재 유럽에서 촬영 중으로, 오디세우스 역의 맷 데이먼을 비롯해 톰 홀랜드, 젠데이아, 앤 해서웨이, 루피타 뇽오, 로버트 패틴슨, 샤를리즈 테론 등이 출연한다. 맷 데이먼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맷 데이먼은 이전에 ‘인터스텔라’, ‘오펜하이머’에서 놀란 감독과 호흡을 맞췄지만,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해 12월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는 새로운 IMAX 영화 기술을 사용하여 전 세계에서 촬영되는 신화적인 액션 서사시”라면서 “이 영화는 호머의 기본 서사를 처음으로 IMAX 영화 스크린에 선보이며 2026년 7월 17일에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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