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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마이데일리 창간 6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허안나는 "6살이면 한창 클 때이니 쫙 커서 더 좋은 신문사 되세요"라며 "마이데일리 6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건넸다.
KBS 공채 개그맨 24기인 허안나는 '개그콘서트'의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에서 만취녀로 열연해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새로운 코너 '슈퍼스타 KBS'에서 에로배우 출신의 세레나 허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마이데일리는 10월 1일 창간 6주년을 맞아 마이데일리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축하글을 남긴 네티즌을 상대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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