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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도망자'를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다니엘 헤니는 30일 밤 방송된 KBS-2TV ‘도망자’에서 국제 선박 사업가이자 로비스트로 진이(이나영)의 전적인 신뢰를 받는 카이 역으로 첫 등장했다.
‘봄의 왈츠’(2006) 이후 ‘도망자’ 출연으로 4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다니엘 헤니는 이날 첫 방송분에서 한국어 연기를 선보였다.
진이는 정체를 알수 없는 이들에게 ?겨 집을 나오게 되자 일본에 있는 카이에게 전화를 건다.
이에 카이가 다정하게 진이의 안부를 묻는 과정이 전파를 탄 것.
“어디야”에서부터 시작된 다니엘 헤니의 한국어 대사는 이후 영어로 대체되면서 몇 개에 지나지 않았지만 '봄의 왈츠' 이후 훨씬 안정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극중 이나영의 최측근으로 다니엘 헤니가 첫 등장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쫓고 쫓기는' 도망자의 전개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이가 자신의 행적을 지우고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우(정지훈)가 진이의 진짜 정체를 궁금해하는 장면과 함께 지우로부터 추적을 당하던 진이가 카이의 도움으로 지우로부터 벗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첫 등장한 다니엘 헤니, 사진 출처=KBS]금아라 기자 ka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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