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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선생님이 구천에 떠도는 영혼(조상)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안식처를 마련해주고, 더 나아가 현세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성공, 건강, 행복 등의 발복을 기원해 주는 무료 천도재를 진행한다.
일파선생님은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 때부터 조선 왕실과 사대부 명문가 집안에 비밀리에 500년 동안 전해 내려온 효학문의 마지막 비법 전수자이며, 일파선생님의 스승인 청송선사가 오랜 고행을 통해 영계를 드나들고 사람의 미래와 천기를 예지하는 비법인 효학문과 영혼철학을 바탕으로 세상에 큰 뜻을 알리기 위해서 무료 천도재를 한다고 전했다.
현세의 사람들이 행복하려면 자신의 기둥이자 뿌리인 조상들의 안위를 살펴야 하는데, 그 중요성을 깨닫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파선생님이 직접 나선 것. 일파선생님은 일파선생님은 “부모는 만상의 으뜸이요, 정기이니 성현이 이르기를 부모는 무극하여 천지와 같이 섬기는 것”이라며 “천지를 기려 모셔 잊지 않는 것은 하늘의 길이고, 부모를 지극한 효도로써 공경을 다하는 것이 사람 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조상의 안위 여부가 현재를 살고 있는 자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지만,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생명을 잃어도 조상의 안위 여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해 일파선생님이 직접 나선 것이다.
현재 일파선생님은 6.25 전쟁의 아픈 상처로 인해 떠도는 영혼, 국립묘지 순국선열 영혼들의 무료 천도재에 더욱 박차를 가해 현세 사람들의 발복을 기원하고 있으며, 효학문을 인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기업체, 관공서 등에도 무료강의 및 무료 천도재를 진행하며 그 큰 뜻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일파선생님의 무료 천도재를 통한 현세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만들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행복한 가정만들기(http://cafe.naver.com/zamk2580)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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