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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유승호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가 성황이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욕망의 불꽃'(극본 정하연, 연출 백호민)은 유승호와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한다.
오는 10일 방송될 4회까지 시청 소감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올린 시청자를 상대로 당첨된 1등 3명에게는 유승호와의 점심 데이트 기회를 제공한다. 2등 20명에게는 유승호의 친필싸인이 담긴 포스터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당선자는 오는 20일 발표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 유승호는 2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성숙한 연기를 선보였다며 호평을 받았다.
재벌 3세 김민재 역으로 열연중인 '욕망의 불꽃'은 70년대 울산을 배경으로 욕망에 사로잡혀 물불가리지 않는 한 여자의 인생과 재벌가의 탐욕, 권력, 애증, 사랑을 그린다.
[사진 = '욕망의 불꽃'의 유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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