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동욱과 신소율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소식 직후 각각 소셜미디어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4일 오전 헌법재판소가 윤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린 가운데, 이동욱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아휴, 이제야 봄이네. 겨울이 너무 길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메시지는 파면 결정 직후 업로드된 것으로, 최근 정국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날 신소율도 자신의 SNS에 “모두 축하한다. 우리 앞으로 모두 함께 열심히 바르게 잘 살아요”라며 “이제 봄을 맞이한다”는 글과 함께 파면 소식을 보도한 뉴스 화면 캡처를 함께 게시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국회의 소추를 인용하며 파면 결정을 내렸다.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지 111일 만의 결정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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