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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경민 전 MBC 앵커가 김혜수의 MBC 비판 발언에 동조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신경민 전 앵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혜수씨가 MBC를 혼냈군요"라며 "7월 진행자 기용 뒤 프로 없애기 수순에 들어가 9월 말 결정했으니 김씨 말에 변명할 길이 없죠"라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 김씨를 방패로 썼건, 다른 누군가 방패를 칼과 창으로 뚫었건 정상적 행태는 아닙니다"라며 "누군가는 사과해야하고 원인 살펴야죠"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신경민 전 앵커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김혜수가 출연해 "솔직히 MBC가 전체적으로 별로이지 않나"라고 말한 것에 동조하는 의미이다.
한편, 김혜수는 MBC 시사프로그램 'W'의 진행자를 맡았지만, 4개월 만에 MBC 가을 개편으로 인해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돼 진행자에서 물러났다.
[신경민 전 아나운서(왼쪽)와 김혜수. 사진 = MBC-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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